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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시는 볼 만한 곳이 많은 도시입니다.
시즈오카시는 규토카이도(旧東海道)에 따른 중요한 도시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250년간 평화와 문화의 발전을 지켜 봐 온 에도바쿠후(江戸幕府)의 초대 장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의 본거지이기도 했습니다. 시즈오카시는 유명한 사적등 역사적인 재산이 풍부합니다.
그에 가해 언덕이 많은 지형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서 이상인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냈습니다. 비옥한 땅, 온난한 기후, 태평양의 해안선은 관광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해 주는 풍부한 자연산물을 만들어 냈습니다.이 광경 속에서는 선조들이 만들어낸 온갖 인간드라마와 훌륭한 문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여행중 당신이 시즈오카의 어떠한 광경을 보셔도 꼭 신선한 감동과 힘을 느끼실 겁니다.

●마크는 정령지정도시를 가리킵니다. `정령지정도시`란 일본의 주요도시를 뜻합니다. 시즈오카시는 2005년4월 일본에서 14번째의 정령지정도시가 되었습니다.
일본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후지산입니다. 그 산기슭에 펼쳐진 시즈오카에는 후지산의 멋진 경치를 즐기실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시즈오카시에서 보이는 후지산을 꼭 즐기십시오.

시즈오카시는 매화 진달래 석남화 코스모스 국화등의 꽃들이 일년 동안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특히 일본의 봄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벚꽃은 놓칠 수 없습니다. 후지산을 배경으로 만발한 벚꽃을 만끽하십시오. 시즈오카에는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는 수많은 명소가 있습니다.

니혼다이라

순푸공원

후나코시즈쯔미공원

아사바타야마공원
일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벚꽃 구경이 있습니다. 이를 일본어로 하나미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수많은 온천이 있으며 시즈오카시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온천시설도 있습니다. 피로해졌을 때 온천에서 편안하게 지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표고 3,000 m이상인 산들이 연결되어 있는 남알프스 주변부터 일본에서 제일 깊은 수루가만까지 시즈오카에는 높고 낮은 수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각 관광지에서는 일본의 사계절을 응축시킨 듯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사는 곳과 같은 고도인 장소를 이 곳 시즈오카에서 찾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 곳을 마음에 담아 만끽해 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시즈오카시는 역사가 깊은 도시입니다. 옛사람의 발자취를 더듬어 나아가다 보면 시즈오카시의 깊이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2세기 후반 | 도로유적(登呂遺跡)은 일본을 대표하는 야요이시대(弥生時代)의 유적. 농경과 공동생활을 시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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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이치국사[聖市國師] (1202 ~ 1280) | |
중국 송나라에서 귀국하면서 쇼이치국사는 녹차의 씨앗과 불교서적 천여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녹차의 씨앗은 쇼이치국사의 생가에서 가까운 수루가- 아시쿠보(현재의 아시쿠보)에 심었다고 합니다. 녹차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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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년경 | 이 곳의 영주인 이마가와 씨가 본거지를 이루어 수루가(駿河)와 도토우미(遠江)를 통치했습니다. |
| 1550년경 |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는 유년시절 이마가와 요시모토(今川義元)의 인질로 순푸에서 지냈습니다. |
| 도쿠가와 이에야스 (1542-1616) | |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전국통일의 소원을 이어받아 이에야스는 에도바쿠후를 설립하며 초대장군으로 취임했습니다. 그 불과 2년 후 장군직을 적남인 히데타다에게 계승시키며 순푸(현재의 시즈오카시)에서 은거 후에도 오고쇼 (은퇴한 장군)로서 정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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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년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바쿠후(江戸幕府)의 초대장군이 되었습니다. |
| 1605년 | 이에야스는 은거(隠居) 후에도 순푸에 살며 에도(江戸)와 순푸 두 지역을 발전시켰습니다. |
| 야마다 나가마사[山田長政]( 태국・아유타야조시대의 무관)(?〜1630年) | |
| 야마다 나가마사는 17세기 초에 샴에 건너가 아유타야 수도의 일본인 거리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내란을 진압하며 태국왕의 신뢰를 얻어 요직에 취임했습니다. | |
| 유이쇼세쯔[由井正雪](1605~1651) | |
| 에도시대의 병법가. 군가쿠주쿠(軍学塾) 「죠코도(張礼堂)」를 열었다. | |
| 짓뻰샤잇꾸[十返舎一九](작가・화가 `도카이도츄히자쿠리게`의 저자) (1765 ~1831) | |
에도시대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야지로베에와 기타하치의 우스꽝스러운 여행을 그린 대표작 `도카이도츄히자쿠리게`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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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9년 | 순푸지구는 `시즈오카`라고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
| 시미즈 지로쵸[清水次郎長] — 본명 야마모토 조고로[山本長五郎](1820 ~ 1893) | |
싸움과 도박에 몰두했었으나 만년에는 개과천선하여 사람들을 위해 여생을 보냄. 시미즈항의 건설과 후지산 기슭의 개발에 힘을 썼다고 합니다. 동시에 후나야도`수에히로`의 한 방에서 영어교육을 시작했다고도 합니다.
※후나야도=놀잇배나 낚싯배의 주선을 업으로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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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온지 긴모치 | |
전 총리.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서 일본의 전권대사를 맡았습니다.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오키쯔세이켄지쵸에 별장`자교소`를 지으며 그 곳에서 지냈습니다. 여러 분야의 명사들이 이 마을을 찾아 왔습니다. `오키쯔자교소`는 2004년에 시즈오카시에 의해 복원되었으며 본 건물은 메이지촌으로 이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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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자와 게이스케[芹沢銈介](1895년〜1984년) | |
| 염색가[染色家]그리고 가타에조메[型絵染]의 인간국보(중요무형문화재). 일본은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20세기의 공예인으로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가타에조메=본을 뜬 종이를 염색한 것, 일본 전통종이 | |
| 2003년 | 시즈오카시와 시미즈시가 통합되어 현재의 시즈오카시가 되었습니다. |
| 2005년 | 시즈오카시가 정령지정도시가 되었습니다. |